"밥 먹기전 딱 3초면 된다"…배우 허남준, '글루어트' 모델 발탁

최태범 기자
2026.09.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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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닥터다이어리가 자사 브랜드 '글루어트(GLUET)'의 모델로 배우 허남준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루어트는 혈당을 뜻하는 글루코스(Glucose)와 식단관리를 뜻하는 다이어트(Diet)를 결합한 이름의 브랜드다.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혈당관리 솔루션과 F&B(식품·음료) 제품을 함께 운영한다.

F&B 라인업은 식사 전후와 운동 전후 등 일상의 여러 순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닥터다이어리는 허남준의 세련되고 절제된 이미지와 건강한 매력이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허남준은 모델 발탁과 함께 글루어트의 대표 제품 '베지스타터'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베지스타터는 매 끼니 충분한 채소를 챙겨 먹기 어려운 일상을 겨냥한 제품이다. 식이섬유 2400㎎과 특허 유산균 100억셀(cell)을 한 포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닥터다이어리는 식사 전 간편하게 섭취하는 제품 특성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식사 전 3초'로 정했다. 캠페인에는 약 10년간 혈당관리에 집중해 온 브랜드 경험과 데이터 자산도 담았다.

닥터다이어리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1억7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건강 습관을 고민해 온 과정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사 전 3초'라는 습관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닥터다이어리는 지난 21일 허남준과 함께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한 데 이어 28일 '식사 전 3초'를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글루어트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은 일상을 완전히 바꾸는 것보다 매일의 식사 속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허남준 배우와 함께 글루어트가 제안하는 쉽고 자연스러운 식사 관리 습관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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