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헤브솔루션, 낙상 감지 '사이렌케어' 일본 수출.."기술력 인정"

이두리 기자
2022.02.09 16:31

빅헤브솔루션(대표 김선일)이 최근 자사의 낙상 감지 실버케어 솔루션 '사이렌케어'에 대한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빅헤브솔루션은 실버케어 IT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빅헤브솔루션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는 '세일러시스템'과 '컨덕트'다. 이 두 회사는 일본 내에서 20년 넘게 헬스케어 및 요양 시설 특화 IT솔루션을 공급해 온 업체다.

'사이렌케어'는 레이다 센서와 카메라로 구성된 낙상 감지 실버케어 솔루션이다. 낙상, 재실, 부재, 사람수, 활동지수, 심박수, 호흡수 등을 감지한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냅샷 사진을 볼 수 있는 등 원격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으로 빅헤브솔루션은 '사이렌케어'의 일본 현지화 작업 및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는 본격적인 영업에 앞선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김선일 빅헤브솔루션 대표는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게 되면 본격적으로 일본 내 영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이렌케어' 앱 화면/사진제공=빅헤브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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