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업승계 분야의 전문가인 세무법인 넥스트 대표 조남철 세무사가 『기업 가업승계와 상속증여세 절세』를 출간하며, 이를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오는 10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더존 을지타워 11층 다빈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도서는 복잡한 세법 체계 속에서 기업 오너와 후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가업승계 절세 전략과 상속·증여세 절세 방안을 집대성한 실무 지침서다. 특히 상속증여세 절세, 가업승계 주식증여특례, 가업상속공제와 가족법인 활용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창업자, 가업승계를 앞둔 2세 후계자, 그리고 재무·세무·법무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된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업승계의 제도적·실무적 과제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북콘서트 행사는 오프닝과 연사 소개로 시작됐으며, 첫 번째 강연은 김선화 박사가 맡았다. 김 박사는 '가업승계 마스터플랜 –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전환하는 종합 로드맵'을 주제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 3시 20분부터 신관식 부부장의 '미래를 여는 신탁 – 가족 분쟁을 최소화하는 신탁 활용 사례' 강연이 소개됐다. 마지막 강연은 조남철 세무사가 맡아 오후 4시 30분부터 '가업승계 절세 전략 – 증여특례, 상속공제 체크리스트, 비제도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실질적인 절세 방안과 제도 활용법을 공유했다.
행사의 끝에는 참석자들과 연사 간의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법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진다.
조남철 세무사는 "기업의 가업승계는 단순한 세금 절감 차원을 넘어, 가족과 기업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도서와 북콘서트가 기업인과 후계자들에게 구체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