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지원단, '제1회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창업 스카우터 교류회' 개최

김재련 기자
2026.01.28 16:38
제1회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 스카우터 교류회 참가자들의 모습./사진제공=슘페터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월 23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제1회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 스카우터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슘페터가 운영을 맡아 창업 스카우터를 비롯해 유망 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는 창업 스카우터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TIPS 운영사 및 투자사 소개, 유망 기업 발표,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운영됐다.

행사 초반에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가 공유됐으며, 이어 TIPS 운영사와 투자사들이 각 기관의 투자 전략과 주요 관심 분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투자사들은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와 기업 성장 단계별 전략을 설명하고, 참여 기업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유망 기업 소개 세션에서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사업 모델과 기술 경쟁력을 발표했다. ICT, 바이오, 의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아이디어와 사업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는 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행사 후반에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창업 스카우터, 투자사,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개별 상담과 후속 미팅 논의도 활발히 이어지며, 향후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김만수 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는 창업 스카우터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과 투자사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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