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거 핀테크 스타트업 낭만아지트(대표 정채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교육,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낭만아지트는 AI 기반 주거 핀테크 플랫폼 '나만의집'을 개발 중인 프롭테크 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멘토링,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정채원 대표는 "이번 창업중심대학 선정은 서비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확보한 지원을 바탕으로 '나만의집'의 완성도를 높이고, 빠르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낭만아지트는 IBK기업은행의 학생·예비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UNIST캠프 7기' 육성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