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노무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이동오 기자
2026.05.08 17:01

한국공인노무사회 서울중부노무사회는 이종혁 회장(한국노무컨설팅 대표노무사)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8일 밝혔다.

이종혁 공인노무사/사진제공=한국공인노무사회 서울중부노무사회

형사조정위원회 설치 목적은 피의자 및 범죄피해자간 형사 분쟁에 대하여 공정하고 원만한 해결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함과 아울러 지역사회의 동참을 통한 형사 분쟁의 자율적 해결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형사조정대상은 차용금, 공사대금, 투자금 등 개인 간 금전거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으로서 사기, 횡령, 배임 등으로 고소된 재산범죄 사건과 명예훼손·모욕, 경계침범, 지식재산권침해, 의료분쟁, 임금체불 등 사적 분쟁에 대한 고소사건 등이다.

이종혁 노무사는 "공인노무사는 노사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주 업무로 한다. 특히 노사 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상황을 왜곡하고 감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통찰력과 경청하는 공감능력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여 갈등을 해결한다"며 노무사가 조정·중재·협상전문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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