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백커스, 셀럽들과 함께 '코리안독스 유기견 봉사활동' 진행

이동오 기자
2026.09.23 17:27

배우 이주빈·이시우·김선아 등 참여…유기견 보호 위한 따뜻한 동행

더백커스는 지난 18일 배우, 포토그래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코리안독스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더백커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우 이주빈, 이시우, 김선아, 김소윤을 비롯해 포토그래퍼 하루, 김청아, 솔로지옥 안민영과 더백커스 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소 환경 정비와 유기견 돌봄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주빈은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현재 보호 중인 유기견은 물론 앞으로 새롭게 구조될 유기견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림은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에 공감해 보호 중인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를 지원했다. 셀럽과 기업, 봉사단이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모아 유기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의 필요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백커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분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백커스는 공익 캠페인 플랫폼 'BackersBy'(백커스바이)를 운영하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대중의 참여로 연결하고 있다. 각자의 작은 마음이 모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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