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소프트, 도쿄게임쇼서 신작 '설레는: 운빨도깨비' 선봬

박새롬 기자
2026.09.23 16:21
'TGS 2026' 디플레이소프트 부스 전경/사진제공=디플레이소프트

인디 게임 개발사 디플레이소프트(대표 김종호)가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신작 게임 '설레는: 운빨도깨비'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디플레이소프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일본 현지에서 오프라인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구글의 '창구' 공동관을 통해 TGS 2026에 참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FGT에 참여한 유저들은 조작이 쉽고 판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전투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종호 디플레이소프트 대표는 "이번 TGS 2026과 오프라인 FGT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폴리싱 작업을 마무리해 국내 시장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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