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리트·다현로앤컨설팅, '세이프유 웍스' 중대재해법 대응 강화

강진석 기자
2026.10.01 16:59
최근화 유플리트 대표(왼쪽)와 김광태 다현로앤컨설팅 대표가 AI 기반 산업 안전관리와 법령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유플리트

AX(인공지능 전환) 및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유플리트(대표 최근화)가 다현로앤컨설팅 노무법인(대표노무사 김광태)과 AI(인공지능) 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프유 웍스'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플리트의 AX 기술과 다현로앤컨설팅의 산업안전보건 법령·현장 자문 역량을 결합,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양측은 세이프유 웍스가 위험성평가, 현장 점검, 개선 조치 및 이행 기록 등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사업장별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요구사항까지 확인·점검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세이프유 웍스의 현장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산업안전보건 세미나 등을 추진한다. 유플리트는 AI로 안전관리 담당자의 반복적 문서 업무를 줄여 현장 위험 관리에 집중하도록 돕고, 다현로앤컨설팅은 관련 법령과 현장 운영 관점에서 활용 방안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유플리트는 다현로앤컨설팅의 현장 진단 노하우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솔루션에 반영, 고객사가 중대재해처벌법상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의 의무 이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태 다현로앤컨설팅 대표는 "안전보건관리체계는 문서를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의 위험에 맞게 운영돼야 한다"며 "기업이 현장 안전관리와 법령상 의무를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화 유플리트 대표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다현로앤컨설팅과 협력해 세이프유 웍스의 법령 대응력과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업은 법령 준수 부담을 덜고 근로자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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