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용인에 21번째 서비스센터…경기 남부 고객 접근성 ↑

임찬영 기자
2026.10.07 09:41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 _ 외관/사진= BYD 제공

BYD코리아가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인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지난 1일 열고 정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난달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서 운영된다. BYD는 용인뿐만 아니라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 서비스센터는 총 108평(약 357㎡) 규모로 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차량을 정비·수리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BYD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담 테크니션으로 구성됐다.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전문 기술 인력 육성, 품질 관리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구매 고객이 늘어날수록 구매 이후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관심 역시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BYD코리아는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지점의 양적 확대는 물론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서비스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21곳인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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