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데이터 기반 이직 지원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 14일 공개

홍보경 기자
2026.10.07 16:37

이력서와 18,000개 이상 스타트업 데이터 기반 '공고분석', '커리어맵' 기능 제공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는 스타트업 데이터 기반 이직 지원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를 오는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마크앤컴퍼니

'혁신의숲 career'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려는 구직자에게 지원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18,000개 이상 스타트업 데이터를 보유한 '혁신의숲'의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기업의 매출·고용·공고 적합도와 사용자의 이력서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혁신의숲 career'가 제공하는 '공고분석'은 기업 성장성, 채용 맥락, 공고와 구직자 경험의 일치 여부를 한 장의 리포트로 정리해 지원 여부 판단을 돕는다. 또한 '커리어맵'은 재직 기간의 기업 데이터와 구직자의 역할·성과를 함께 분석해, 이력서만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성장 경험을 지원서와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커리어 스토리로 정리한다.

아울러 마크앤컴퍼니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서 '혁신의숲 career'를 처음 선보인다. 부스에서 공고분석과 커리어맵을 방문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45분까지는 스타트업 채용을 주제로 한 '스타트업의 채용을 혁신한다' 세션이 열린다. 홍경표 대표와 박상민 그룹바이에이치알 대표, 한준일 좋은인재연구소 커리어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G-SUMMIT에서 구직자들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구직자와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더 잘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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