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디어 솔루션 기업 ㈜언에이아이(대표 김영)는 일신창업투자로부터 Pre-A(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언에이아이는 AI 더빙을 비롯한 음성·미디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FAST·OTT 시장을 중심으로 다국어 콘텐츠 현지화 서비스를 확대하며 실제 콘텐츠 유통 환경에서 적용 사례를 넓혀왔다. 특히 AI 더빙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제작 효율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적용 사례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 AI 기술과 스포츠 경기 데이터를 결합한 AI 스포츠 미디어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 상황과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캐스터·해설 코멘터리를 생성하는 등 콘텐츠 현지화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을 새로운 미디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일신창업투자는 1990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오랜 투자 경험을 쌓아왔으며 관광과 스포츠·AI 등 신성장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언에이아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더빙 및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플랫폼 대상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AI 스포츠 미디어 등 신규 사업의 적용 사례를 확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영 대표는 "AI 미디어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과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영역으로 기술 활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