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 롯데마트 80개점에 '닥터오라클 달팽이 뮤신' 4종 출시

김재련 기자
2026.10.08 17:48

오라클코스메틱은 롯데마트 80개점에 '닥터오라클 달팽이 뮤신'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소에서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를 판매해 온 데 이어 닥터오라클의 대형마트 유통망을 확대한다.

사진제공=오라클코스메틱

출시 제품은 달팽이 뮤신 필링 스킨패드, 솔루션 수딩 앰플, 릴렉싱 더마 크림, 리페어 흔적 크림이다. 회사에 따르면 흑와달팽이 뮤신 콤플렉스와 티트리 리포좀을 공통으로 적용하고, 피부결 정돈과 보습·진정 등 용도에 따라 제품을 구성했다.

필링 스킨패드는 뮤신 콤플렉스 1000ppm에 PHA·AHA·BHA를 배합해 피부결 관리용으로 개발했다. 수딩 앰플은 뮤신 콤플렉스 1만ppm을 함유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의 보습과 진정을 돕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더마 크림에는 뮤신 콤플렉스 3000ppm과 세라마이드 5종을 담아 건조한 피부의 수분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흔적 크림은 뮤신 콤플렉스 8000ppm에 레티놀과 EGF를 더해 피부 흔적과 고르지 않은 피부톤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선보였다.

노영우 오라클코스메틱 대표는 "롯데마트 공급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게 됐다"며 "소비자가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다이소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를,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 유통채널에서는 닥터오라클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브랜드별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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