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이 배우 정소민을 새로운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한다.
롱샴은 정소민의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는 주체적인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정소민은 판타지 사극 환혼과 로맨틱 코미디 엄마친구아들, 우주메리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딜러를 포함한 두 편의 차기작을 통해 2027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피 델라폰테인 롱샴 아티스틱 디렉터는 "정소민은 신선한 감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롱샴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롱샴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진정성과 에너지, 파리의 감성을 지닌 롱샴과 함께 보여드릴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선보인 콘텐츠는 지난 9월 파리 시테섬의 꽃시장에서 촬영됐으며 정소민은 롱샴의 2026 FW 레디투웨어와 르 스마트 레더 토트백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