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HMR) 전문 제조기업 교동식품이 전통 보양 식재료인 흑염소를 활용한 프리미엄 신제품 '교동관 약선흑염소탕'을 정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팩당 6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된 냉동 즉석조리식품이다. 교동식품은 국내 유수의 식품 대기업들과 다년간 협업하며 축적해 온 30년 제조 공정 노하우를 집약해, 외식 전문점 수준의 깊은 육수와 영양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교동관 약선흑염소탕'은 주재료인 흑염소에 황기, 구기자 등 엄선된 전통 약선 부재료를 더해 깊고 담백한 국물 맛을 완성한 보양탕이다. 특히 흑염소 요리의 고질적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특유의 누린내와 과도하게 강한 한방 향을 제어하고, 고기 본연의 감칠맛과 깔끔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흑염소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형 데일리 보양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국내산 배추우거지와 대파, 고소한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푸짐한 식감과 깊은 맛을 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영하 18℃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는 제품으로, 해동 후 냄비나 뚝배기에 담아 중불에서 4~5분간 끓여내면 완성된다.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물에 파우치를 넣어 약 10분간 중탕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700W 기준) 전용 용기에 담아 7~8분간 데우는 방식 등 다양한 조리법을 지원해 바쁜 현대인의 간편 식단이나 부모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고병철 교동식품 마케팅팀 팀장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원재료의 영양을 보존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국물 풍미를 완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교동식품만의 차별화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미식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HMR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식품은 CJ제일제당, 풀무원, 청정원 등 국내 대기업 식품들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어온 HMR 전문기업이다.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교동관' 육성과 기능성 보양식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고수익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자체 IP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