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메밀과 쌀·호밀 등을 활용한 '파란라벨(PARAN LABEL)'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메밀과 쌀, 호밀 등 각 원료 본연의 풍미와 특성을 살리는 동시에 제품별로 식이섬유·저당 콘셉트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건강한 원료와 발효 기술,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파란라벨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이번 신제품 원료로 사용된 메밀은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계 항산화 성분 '루틴(Rutin)'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바게뜨의 메밀 신제품 3종은 이러한 메밀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메밀 사워도우는 파리바게뜨만의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에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해 메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끌어올리고 빵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도록 한다.
쌀과 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 2종도 선보인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에 귀리·호박씨·아마씨 등을 더해 통곡물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를 풍성하게 살렸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건강 원료인 메밀을 활용해 담백하고 구수한 풍미에 영양까지 고려한 파란라벨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과 건강한 원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건강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