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가 온다"...롯데웰푸드, 스트레이키즈 협업 등 인기 제품 총출동

정진우 기자
2026.10.14 09:45

롯데웰푸드가 다음달 '빼빼로데이'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산리오캐릭터즈', '가나디' 등 인기 IP(지적재산권)와 협업한 기획제품을 포함해 총 10종의 시즌 패키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시즌 패키지 10종 중 컬래버 온팩은 총 7종이다.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가 들어간 기획 패키지 2종(아몬드, 화이트쿠키)을 비롯해, '헬로키티', '포차코', '시나모롤', '한교동' 등 산리오캐릭터즈의 대표 캐릭터로 디자인한 기획 4종(초코, 크런키, 어쏘트 2종)을 출시한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협업한 '가나디 어쏘트 5입'도 구성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가나디 기획 패키지에는 캐릭터 스티커 및 책갈피 등 굿즈가 동봉됐다.

선물하기 좋은 종합구성 패키지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6가지 맛을 고루 담은 '샘플러 6입'과 독특한 패키지 구조를 적용한 '캐리어 4입', 고급스러운 '기프트 6입' 등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권을 늘렸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플레이버 '빼빼로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를 이번 빼빼로데이 시즌 한정 제품으로 다시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즌 온팩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빼빼로데이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소비자가 빼빼로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또 빼빼로데이 시즌 동안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빼빼로데이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서도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IP를 접목해 시즌 온팩 라인업의 선택지를 늘렸다"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대표 K스낵으로서 빼빼로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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