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는 자난 1월 출시한 CU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아침 시간대(5~9시) 김밥 매출 비중은 18.6%였던 데 반해 get모닝 시리즈 출시 이후인 올해 9월 21.7%로 성장했다. 꼬마김밥 매출을 입지별로 살펴보면 주택가, 도로변, 사무실이 모인 오피스가, 대학교 입지 순으로 높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구매한 꼬마김밥도 10만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으로 살펴보면 20대(32.1%)가 가장 많이 구매했으며 30대(22.2%), 40대(21.9%)가 뒤를 이었다.
CU는 14일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을 추가로 선보이며 꼬마김밥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트렌드 분석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데일리 루틴에 딱 맞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