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루엔, 뉴욕 인기 호지차·말차 아이스크림 국내 상륙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15 23:12

가을 티타임 캠페인 전개, 밀크쉐이크·와플컵으로 메뉴 확대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운영하는 뉴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이 16일부터 가을 시즌 티타임 캠페인을 전개하고 호지차와 말차라떼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젊은 소비자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차 기반 디저트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 특유의 풍미를 아이스크림에 접목해 가을철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다.

신제품 호지차는 고온에서 볶은 찻잎 특유의 고소한 향과 캐러멜을 연상시키는 달콤함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말차보다 쓴맛과 떫은맛이 덜한 호지차의 풍미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했다.

말차라떼는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싸름한 맛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기존 인기 제품인 얼그레이티도 함께 구성해 베르가못 향과 밀크티의 풍미까지 세 가지 티 플레이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성도 확대했다. 호지차와 말차, 얼그레이 밀크쉐이크 3종을 비롯해 매장에서 구운 와플컵에 아이스크림과 웨이퍼 스틱, 스프링클스를 더한 티타임 와플컵을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16일에는 구매 고객에게 머그컵을 선착순 증정하며, 18일까지 티 플레이버 선택 시 싱글 스쿱을 더블 사이즈로 제공한다. 21일부터 11월 19일까지는 티 플레이버를 포함한 아이스크림 구매 시 와플컵 또는 와플콘 업그레이드 혜택을 운영한다.

밴루엔은 현재 서울 강남역점과 신세계강남점, 신논현역점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매장 확대와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가을의 티타임에서 영감을 받아 호지차와 말차를 아이스크림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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