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현장과 일상 겸하는 워크웨어 확대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28 23:16

윌비랩 간절기 아우터 구성 강화, 보온성과 수납·활동성 중심 설계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이 작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간절기 아우터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능성 작업복에 일상복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라이프 워크웨어 전략의 일환이다.

주요 제품은 봄버 점퍼와 멀티 포켓 재킷, 워크 재킷 등이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 작업 환경을 고려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갖추면서 출퇴근이나 일상 활동에도 어울리는 실루엣을 적용했다.

3L 멀티 포켓 봄버 재킷은 신축성 있는 소재와 세미 오버핏을 결합했다. 가슴 부분에 여러 수납공간을 배치하고 드롭 숄더 패턴과 양방향 지퍼를 적용해 작업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컴포템프 패딩 봄버 점퍼에는 기능성 보온 충전재를 사용해 부피감을 줄이면서 보온성을 확보했다. 카키와 블랙 등 차분한 색상에 안감 배색을 더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미 오버 멀티 포켓 워크 재킷 역시 신축성 있는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집업 재킷과 워크 베스트 등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작업 환경과 계절 변화에 대응하도록 했다.

윌비랩 관계자는 "현장 작업자의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구성했다"며 "전문 작업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형지엘리트는 학생복과 스포츠 상품화, 워크웨어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제25기 연결 매출은 1778억원으로 회사 측 집계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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