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수원대학교가 공정무역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정무역 온라인 교육'을 개강했다.
8일 화성시와 수원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공정무역 온라인 교육은 수원대 경영학부 학생 120명이 참여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현황 △공정무역 기업 탐방 등이다.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과 임영신 이매진피스 공동책임자 등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이 강단에 올라 공정무역의 개념, 역사, 주요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수원대와 화성공정무역협의회가 주관한다. 수원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정무역 대학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인재 육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