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최근 동신행정관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러닝파트너 총평회 및 우수그룹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학기 동안 러닝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협동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닝파트너는 협동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역량과 학습성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공, 교양, 교직 등 교과목 스터디와 외국어 자격증 등 취득 관련 스터디를 진행하는 일반형·글로벌형과 1:1 언어학습교류를 중심으로 외국어·한국어 회화 활동을 운영하는 together형으로 구성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토목기사 비밀과외(조상훈·토목환경공학과) △쭈꾸미(이수빈·유아교육학과) △PTogether(박현지·물리치료학과) △본때를 보여초(전희주·한의예과) 등 4개 팀이 참여해 활동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시상식에서는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지혜 동신대 교수학습센터장은 "러닝파트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학습 플랫폼이다"며 "오늘 총평회를 통해 각 팀의 노력과 성취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협동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