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부울경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21 14:19

직군별 실무자, 맞춤형 직무 멘토링으로 취업 지원

고리원자력본부 직군별 실무자가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울경 지역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대학교와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에 국립부경대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채용 절차 안내 △AI시대의 원자력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였다.

특히 7개 직군의 실무자와 학생이 소그룹을 구성해 진행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에 참여 학생이 호응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울경 내 대학과 지속적으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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