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글로벌 콘텐츠 플렛폼 틱톡(TikTok)과 손을 잡고 K푸드·관광 세계화에 나선다.
도는 3일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공동홍보에 이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업의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지역 전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이 틱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틱톡 플랫폼을 경북이 추진하는 K푸드의 세계시장 진출과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로 연결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