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임업 분야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산림재난 대응, 목재 바이오매스 등의 영역을 넘어 '로봇, 드론 등 현장 적용형 피지컬AI', '화장품'(K뷰티)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전문인력 멘토링, 실증 인프라 지원, 사업화 연계 활성화 지원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건섭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산림 산업이 가진 유망한 미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