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일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취업주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진로·취업 관련 정책과 지원제도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도로공사, 대구교통공사, 평화홀딩스 등 공공기관과 기업을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학생과 지역청년 등 약 1200명이 행사에 참여해 정부·지자체·대학·공공기관·기업이 제공하는 취업지원제도와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전나영 언론영상학과 4학년 학생은 "여러 기관의 채용 정보와 정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해운 학생처장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취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