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3당이 1일 정기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3당 간사는 8월임시국회 마지막날인 31일 심야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1일 오후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지원예산을 포함한 최종 추경안 내역은 정부 측과 세부 계수작업을 거친 뒤 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예결특위는 1일 오전 곧바로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11시부터 2015년도 결산심사소위, 11시30분 추경안등조정소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오후 1시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한 뒤 곧바로 오후 2시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