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끄러움을 알고 더 이상 내란세력 척결 운운하지 말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에게는 내란척결을 요구하고, 정작 민주당 국회의원은 영호남 민주단체들이 일치하여 확인한 탄핵에 반대한 자에게 국회부의장을 용인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의원은 "민주당은 내란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이번 지방선거에 임했다"며 "우리 국민들은 이에 호응했고 많은 내란 옹호 세력을 심판했다"고 했다. 이어 "오월정신, 부마항쟁정신을 상징하는 오월 4단체와 부마항쟁 7단체는 두 차례에 걸쳐 탄핵에 반대한 자가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음을 천명했다"고 했다. 조 의원은 "그런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관례라는 미명하에 당리당략에 따라 탄핵에 반대한 자를 국회부의장으로 선출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참으로 비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두 얼굴의 민주당, 위선의 민주당, 내로남불 민주당이라고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