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사진 한 장의 분위기가 2박4일 간 진지함·분주함 대표한다 생각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미국 일정을 함께하고 돌아온 국민의힘 방미단이 "종합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목적과 성과가 상당히 높다"고 자평했다. 김대식·김장겸·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성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일 장 대표의 미국 일정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했다가 이날 귀국했다. 당초 장 대표도 이들과 함께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 요청으로 일정을 이틀 연장하면서 미국 워싱턴D.C.에 남았다. 김대식 의원은 "애초에 예고했던 일정은 순조롭게 잘 진행됐다"며 "상원 의원 한두분을 우리(국민의힘) 사정 때문에 시간 관계상 만나지 못하고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미 성과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방미 성과는 굉장히 높다고 자평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이른 시일 안에 장 대표가 귀국하는 대로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또 김대식 의원은 "외교엔 여야가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