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SNS서 '부동산 정상화' 관련 잇단 메시지 "아직도 판단이 안 서시나요? 그러시면 이 질문에 답을 해 보십시오. 지금 시장이 정상인가요? 지금 정부가 부당한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결정권자의 의지가 있고 국민적 지지가 확보된다면 규제와 세제, 공급과 수요조절 권한을 통해 문제해결은 물론 바람직한 상태로 유도가 가능하다"고 거듭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와 자신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들이 이 좋은 양도소득세 감면 기회를 버리고 버텨서 성공한다는 것은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잡으려는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의미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오는 5월9일 종료된다. 다만 국민 편의를 위해 강남3구 및 용산구의 경우 오는 5월9일 이전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4개월 내 잔금·등기를 치르면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10·16 대책으로 새롭게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계약일부터 6개월 내 양도하면 된다. 다주택자들에게 집을 팔 시간을 주기 위해 일종의 퇴로를 열어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