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내달 6일까지

정한결 기자
2026.01.26 09:55

[the300]

/사진제공=방사청.

방위사업청이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창원·구미·서울·광주·대전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K-방산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방사청은 2026년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방산 분야 참여 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개최 지역을 종전 4개에서 5개로 확대해 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 지역에서 동일한 내용의 종합 설명회를 진행한다. 방산기업이 밀집한 창원에서는 이틀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별 상세 설명회와 컨설팅 부스를 추가로 운영한다.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 △실증시험 지원사업 △국방 인공지능(AI) 선도연구협력 사업을 소개한다. 대·중소기업 상생을 촉진하기 위한 상생수준평가 제도도 안내한다.

김일동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방산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종합 제공해 방산에 대한 진입장벽을 더욱 낮춰보고자 한다"라며 "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이 방산분야에 진입해 K-방산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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