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성완 신임 대변인 임명…"겸허한 자세로 더 소통하도록 노력"

김성은 기자
2026.09.21 09:03

[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청와대가 시사평론가 출신 김성완 씨를 새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대변인은 이날부터 정식 출근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그동안 라디오, 각종 방송 등에서 여권 지지 성향 시사 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언론에 (직접)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