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과 관련해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경찰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동결돼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 약 260억 원을 추적해 피해자 1000여 명에게 돌려줬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소중한 재산을 한순간에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피해자분들께 피해금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애써주신 경찰과 관계 부처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