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인력, 예산, 조직을 키워서라도 친일재산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X(엑스)에 '멈췄던 친일재산 환수 재개…'상위 1%' 김한규 땅 일부 환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겠지요"라고도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이 게재한 기사에는 일제 강점기 상위 1%로 꼽히는 친일파 김한규의 땅 일부를 정부가 새로 환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정부 때 멈췄던 친일파 재산 환수 소송이 재개돼 환수에 성공했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