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주한일본대사 만나…"한일 국방교류협력 안정적 추진"

조성준 기자
2026.10.19 15:45

[the300]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정세와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측은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한일 협력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양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속에서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취임한 강 장관은 앞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도 접견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동맹 현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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