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신천지 신도

박가영 기자
2020.03.03 09:05
권영세(가운데) 안동시장이 지난달 26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하는 모습./사진=뉴시스

경북 안동시는 3일 신천지 신도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었다.

신천지 신도 24명, 이스라엘 성지순례객 5명, 기타 7명 등이다.

안동시는 이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동 동선 및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중이다.

또 확진자들이 방문한 사업장 등은 방역소독 후 일시 폐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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