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尹탄핵 촉구' 피켓 시위 도중 쓰러진 60대 사망

김소영 기자
2025.03.17 16:01
광주 길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던 6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광주에서 60대 남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다 쓰러져 숨졌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알려진 A씨는 이날 거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피켓 시위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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