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연휴 둘째 날, 구름 많고 쌀쌀…전국 곳곳 가을비

박다영 기자
2026.10.03 18:00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비가 내린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연휴 둘째 날인 내일(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 오전부터 낮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5~10mm의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5mm의 비가 예보됐다. 밤부터는 서울·인천, 경기 북부 등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력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비는 오는 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등으로 확대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청주 14도 △광주 15도 △전주 14도 △부산 18도 △울산 16도 △대구 14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광주 27도 △전주 26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대구 26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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