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위에 사람이…" 제주서 30대 추정 여성 시신 발견

류원혜 기자
2026.10.14 21:41

제주 방파제 인근 바위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사진=뉴시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방파제 인근 바위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제주시 도두2동 포구에서 '바위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바위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여성의 나이는 30대로 추정된다.

해경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