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페라자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이 홈런은 시즌 5호째이며, 비거리는 114m를 기록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선제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시즌 5호째.
페라자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한화는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김태연-유격수 이도윤-포수 허인서-2루수 황영묵으로 타순을 꾸렸다.
페라자는 1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14m.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