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46위'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남자복식 준결승 1게임 11-21 10점 차 패배

OSEN 제공
2026.09.28 11:37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 팀을 만났다. 1게임에서 인도네시아의 마르틴-레오 조는 네트 플레이와 빠른 공격을 앞세워 11-21로 승리했다. 김원호-서승재는 추격을 시도했으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10점 차로 1게임을 내주었다.

[OSEN=정승우 기자] 쉽지 않은 경기가 이어졌다. 김원호-서승재가 인도네시아에 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8일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마르틴-레오 조(인도네시아, 46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1게임은 11-21 10점 차로 패했다.

1게임은 마르틴-레오가 처음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다. 긴 랠리를 지양하면서 네트에 가까이 붙이는 공격으로 1-4까지 달아났다.

인도네시아의 빈 공간을 찾은 김원호가 연달아 스매시로 점수를 추가, 추격을 시작했다. 6-7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역전은 쉽지 안았다. 7-11로 뒤진 채 인터벌에 돌입했다.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인도네시아의 네트 플레이에 연달아 당한 김원호-서승재는 8-17 9점 차로 끌려갔다. 11-19 상황에서 네트를 넘기지 못했고 인도네시아가 먼저 20점을 만들면서 게임 포인트에 도달했다.

1게임은 11-21로 패배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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