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3시즌 연속 KBL 오피셜 스폰서 맡는다

박수진 기자
2026.09.30 11:43
KBL은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오피셜 스폰서로 DB손해보험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DB손해보험은 이번 계약을 통해 3시즌 연속으로 프로농구 오피셜 스폰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후원으로 경기장 내 브랜드 홍보 권리를 확보하고 유소년 육성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DB손해보험 로고. /사진=KBL

KBL이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오피셜 스폰서로 DB손해보험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DB손해보험은 지난 2024-2025시즌부터 3시즌 연속 프로농구 오피셜 스폰서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기장 내 24초 계시기, 코트 플로어, A보드 광고 등 주요 브랜드 홍보 권리를 확보했다. 유소년 육성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명칭권에 더해 2026-2027시즌부터는 'KBL 유스 드림 캠프' 명칭 사용권이 신규 권리로 추가된다.

DB손해보험은 2005년부터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을 운영하며 농구와 골프 등 스포츠 분야 후원을 지속해왔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유망주 발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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