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3일 홈 개막전을 맞아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찾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정관장은 팬들의 건강한 시즌 응원을 기원하며 이날 경기장을 찾은 전 입장객에게 웰컴 기프트로 '홍삼톤 더블샷'을 증정한다. 또한 1층 야외 광장에서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이디야 커피를 제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코트 안팎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배우 김우석의 개막전 시투로 포문을 열며, 작전타임에는 구단 응원가 'RED RED'에 맞춘 댄스 챌린지 및 미션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한다.
시즌 초반 관람객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홈경기 출석 챌린지'에서는 4경기 출석 시 정관장 갓차 경품을, 7경기 출석 시에는 선수 친필 사인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한 경품이 걸린 '랜덤 갓차의 행운'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시즌 매 홈경기마다 '직관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직관을 인증하고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관람객에게는 다음 날 문자 할인쿠폰이 발송된다. 해당 쿠폰은 전국 정관장 매장(면세점 제외) 및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관장의 2026시즌 첫 홈 개막전은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며, 세부 이벤트 내용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