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기술이전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김근희 기자
2026.08.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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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기업과 코스닥 상장 후 첫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네오이뮨텍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네오이뮨텍은 전날 대비 655원(29.84%) 오른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전날 미국 바이오 기업 Tolerance Bio와 미주 및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HIV 감염인의 면역 재구성 등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 'NT-I7'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네오이뮨텍은 계약금으로 Tolerance Bio의 완전 희석 기준 지분 4%에 해당하는 주식을 수취하고, 임상개발 및 매출 달성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2억6000만 달러(약 3669억원)를 받는다. 또, 상업화 이후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의 단계별 경상기술료(로열티)를 추가로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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