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소매업체인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부터 256% 급등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공모가 대비 3만800원(256.67%) 급등한 4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2013년 설립된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샤워기 필터, 토퍼 매트리스 등을 판매하는 소매업체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3억7000만원, 매출액은 648억4800만원이다. 자본금은 10억9900만원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 상단 범위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주 수는 16만주로 공모액은 192억원이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며 380억원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리스크 요인은 최근 3개년 외형 및 수익 성장이 정체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