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케이웨더, IoT 스마트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 공개

김지원 기자
2026.10.16 09:58
케이웨더가 LH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IoT 무덕트형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덕트 공사 없이 천장에 설치 가능하며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센서와 공기 빅데이터플랫폼 연동 기능을 갖췄다. 케이웨더는 AI 기반 제어기술을 고도화하여 스마트환기 사업의 적용 범위를 건설 및 주거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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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AI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IoT 무덕트형(카세트형)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AI 제어기술을 고도화해 스마트환기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그간 실내외 공기질 측정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유형과 사용목적에 따라 최적의 방식으로 작동하는 환기청정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창문·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신축뿐 아니라 기축 건물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주거시설을 비롯해 학교, 병원, 체육시설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케이웨더 IoT 무덕트형 환기청정기 3종(KW-C60·100·120CB1_IoT)은 별도의 덕트 공사 없이 천장에 설치할 수 있다.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IoT 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정확히 측정한다. 케이웨더의 공기 빅데이터플랫폼 ‘Air365’와의 연동을 통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LH 신축 매입임대주택 설계·시공 가이드라인을 충족했다.

AI 기반 제어기술도 한 단계 고도화 중이다. 케이웨더는 사무실, 학교, 병원, 체육시설, 가정 등에서 장기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앞으로의 공기질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공간유형별 예측 제어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방법’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IoT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환기청정기 제품들을 다양한 공간에 적용시킬 것”이라며 “앞선 기술력으로 스마트환기 사업의 저변을 넓혀 건설·주거시장에서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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