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상장지수펀드(ETF) 정보플랫폼 'ETF CHECK(체크)'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금융의 날 포용금융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ETF 체크는 2021년 출시됐다. 국내외 ETF의 수익률·보수·분배금 등과 테마별 검색기능, 투자자 부담비용과 배당 분석통계 등을 제공한다. 코스콤은 지난달 해외투자자용 영문 플랫폼 운영도 시작했다.
코스콤은 수상을 계기 삼아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년 대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경험(UI·UX) 개편을 추진해 사용자가 원하는 ETF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비교·발굴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한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투자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라며 "ETF 투자자가 가장 먼저 찾는 대표 ETF 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