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월 '달달혜택' 공개…도미노피자·롯데월드 50% 할인

구자윤 기자
2026.09.30 09:44
KT 모델들이 10월 KT멤버십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KT

KT가 개천절과 한글날 등 10월 연휴를 맞아 외식과 테마파크, 공연·전시를 최대 50% 할인하는 멤버십 혜택을 내놓는다. 도미노피자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랜드 등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외식·나들이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가을 나들이와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10월 KT멤버십 '달.달.혜택'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T멤버십 고객은 도미노피자 방문포장 50% 할인과 롯데리아 특정 메뉴 1인팩·2인팩 최대 40% 할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 할인은 이와 별도로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본인 50%와 동반 3인 30%, 에버랜드는 본인 45%와 동반 3인 30%, 서울랜드는 본인 50%와 동반 2인 40% 할인한다. 세 곳 가운데 하나만 골라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테마파크의 혜택을 각각 이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 할인도 마련했다. 뮤지컬 '헬스키친'과 '콰이어 오브 맨', 전시 '브래드 월스 사진전'과 '봉주르, 장자크 상페'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KT가 주최하는 문화행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개편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이 다음달 24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KT멤버십 고객은 내달 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VVIP·VIP, 장기고객, Y고객에게는 우선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소상공인과 연계한 혜택도 추가했다. KT 하이오더 태블릿을 이용하는 매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멤버십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 '사장이지'에서도 쇼핑라운지 내 소상공인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강이환 KT Customer부문 Customer서비스본부장 상무는 "10월 달달혜택은 외식부터 가을 나들이,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폭넓게 담았다"며 "계절과 고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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