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호, 발사대 설치도 완료… "이제 진짜 최종"

박건희 기자
2026.10.06 20:38

7일 발사 예정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발사대에 기립·고정돼있다. /사진=뉴시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오후8시5분 누리호 5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발사대 기립 이후 추진제(연료·산화제) 및 가스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겨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날 발사대로 이송을 시작한 지 약 14시간 만이다.

누리호 5호는 7일 오후 12시23분~1시23분 사이 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오전 열리는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기술적 준비 상황, 발사 윈도우(발사 가능 시간), 기상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