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타고 간 초소형군집위성 2~6호기 모두 초기 교신 성공

나로우주센터(고흥)=박건희 기자
2026.10.07 18:20

[누리호 5차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5차 발사를 맞이한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한다./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후 5시52분 초소형군집위성 5호기의 지상 교신을 끝으로 오늘 누리호 5차로 발사한 초소형군집위성 5기가 모두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 5호기는 오후 5시52분 남극 세종 지상국과 최초 교신했다. 상태 분석 결과 신호 수신과 기본적인 상태 확인이 가능했다.

앞서 초소형군집위성 6호기가 오늘 오후 1시8분 남극 세종 지상국과 초기 교신하며 첫 교신 성공을 알렸다. 이어 4호기가 오후 2시42분 남극 세종 지상국과, 3호기가 오후3시27분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과 연결됐다. 2호기는 오후4시18분 남극 세종 지상국과 최초 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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