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AI가 이끈 최고가 랠리… 이번주 변수, 마이크론 실적·PCE 물가

정이슬 MTN PD
2026.09.28 13:00
지난주 S&P500과 나스닥이 상승한 가운데 메타의 뮤즈 흥행과 CPU 수요 기대로 관련 주가가 급등했다. 미중 무역 휴전 연장 소식에 엔비디아의 중국 판매 재개 기대감이 커졌으며 스타십의 궤도 진입 도전과 구글의 우주 AI 실험도 예정되어 있다. 빌 게이츠와 업계 내부에서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따른 안전 우려와 정부 차원의 안전장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연휴 동안 AI주 강세…월요일은 중동 변수에 경계

지난주 S&P500은 1.2%, 나스닥은 2% 상승했고 반도체는 7.4% 급등했습니다. 다만 월요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오르고 지수선물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추가 회담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 메타 '뮤즈' 흥행…CPU주까지 동반 상승

뮤즈가 출시 약 20일 만에 34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며 메타가 주간 약 13%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목표가를 920달러로 높였습니다. 개인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CPU 수요 기대에 인텔과 AMD 등도 13% 안팎 급등했습니다.

▶ 미중 무역 휴전 연장…엔비디아 중국 판매 재개 기대

미중은 무역 휴전을 두 달 연장하고 일부 관세를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이 바이트댄스·알리바바에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계획을 요구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최대 100만 개 주문을 검토 중이지만, 실제 거래에는 양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스타십 궤도 진입 도전…구글도 우주 AI 실험

스타십은 14번째 시험비행에서 첫 지구 궤도 진입과 V3 스타링크 위성 26기 배치를 목표로 합니다. 구글도 10월 1일 자체 TPU를 실은 위성 발사 실험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PCE·고용보고서와 마이크론 실적도 시장의 주요 변수입니다.

▶ 빌 게이츠, AI 악용 경고…업계 내부서도 안전 우려

빌 게이츠는 AI가 악용될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안전장치를 촉구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로버트 오캘러핸도 기술 발전 속도에 대한 우려를 밝히며 퇴사했습니다. AI 성장 기대와 함께 안전·규제 논쟁도 커지고 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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