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물 5.31%에도 나스닥 최고…AI 실적 기대
미국 10년물 금리가 5.31%로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1%, S&P500은 0.66%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도 약 2% 올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S&P5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이 29.5%로 예상되면서 고금리 부담을 강한 실적 기대가 상쇄했습니다.
▶ 스페이스X 7.6%↑…테슬라·빅테크도 강세
모건스탠리가 목표가 300달러를 재확인한 스페이스X는 7.6%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인도량에 2.2%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보안 경쟁력 평가에, 메타는 뮤즈 다운로드 500만 회 돌파와 수익화 기대에 강세였습니다.
▶ 테라팹 협력설에 TSMC↑·인텔↓…AI 공급망 명암
TSMC가 테라팹 협력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2.75% 올랐고, 인텔은 물량 분산 우려에 2.6% 하락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에도 엔비디아·브로드컴의 실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봤습니다. 반면 메모리·광통신주는 납품 지연 우려에 약세였습니다.
▶ 브라질 증시 급등…PTC 인수에 소프트웨어 반등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결과에 친시장 정책 기대가 커지며 EWZ ETF가 장중 13% 넘게 뛰었습니다. 드러켄밀러의 기존 브라질 투자도 재조명됐습니다. 슈나이더의 226억 달러 규모 PTC 인수 소식에는 PTC가 33%대 급등하고 소프트웨어주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알래스카 LNG 투자…한미 발표 온도차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500억 달러 이상 투자를 언급했지만, 한국 정부는 상업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도 세부 협의가 남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별도 석유 사업 투자 발표에도 양측 설명이 엇갈려, 향후 투자 규모와 참여 조건이 관건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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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